아토에스 김거성 사장님을 통해 작년 12월에 방문했던 더원코스메틱 대표이사 김관용입니다. 오늘 원장님께서 직접 어머님께 전화주셔서 경과를 체크해 주셨다고 하셔서 감사의 인사드리려 들렀습니다.
어머님의 천식이 어렸을적부터 생기셔서 치료가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방문했던 그 날은 오랬동안 기침을 너무 심하게 하셔서 허리에 문제가 생겨 모 허리전문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퇴원하다가 들렸었습니다. 바로 부산으로 모셔다 드릴려다가 김거성 사장님이 그전부터 혜은당한의원에 꼭 가보라고 했던 것도 있고 해서 방문했었습니다.
원장님께서 자신있게 한달만 복용해 보라고 하시고 김거성사장님의 소개도 있고 해서 처방 받고 내려 왔습니다. 어머님께서 너무 천식에 시달리다 보니 처음 며칠은 한약을 받으시고도 복용을 안하셨다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기침이 나아지지도 않고 해서 양약드시고 중간에 한약과 발효엑기스제를 하루에 2번씩 드셨는데 일주일 정도 지나니 평소에 가장 힘드셨던몇 번씩 깨셔서 기침을 연속적으로 하시는 증상이 수그러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수많은 증상들 중에 목에 가래가 끼어 뱉어 지지도 않고 목이 답답한 증상도 많이 좋아지셨고 가래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증상이 호전이 되시니 월초에는 양약을 끊고 지내셨다가 다시 증상이 악화 되는 것 같아 다시 약을 드셨고 또 다시 증상이 호전되어 며칠전부터는 완전히 양약을 끊고 혜은당한의원의 약만 드신다고 합니다.
이런일이 있을 수 있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현재는 자다가 한두번 깨셔서 가볍게 얕은 기침(1~2회)을 하시고 바로 잠을 이루실 수 신다고 하시니 이건 정말 믿을 수 없는 일입니다. 전에는 주무시다가 깨셔서 오랫동안 기침을 하시고 기진맥진하셔서 다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저희 어머님 아주 어렸을적부터 천식으로 너무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늦게나마 자식된 도리를 다 하는 듯 합니다.
아직 치료가 다 끝나지는 않았지만 완치할 수 있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김거성 사장님이 왜 직접 추천을 하고 예약을 했는지 이제 이해가 갑니다. 김거성 사장님이 자기가 책임지고 저희 어머님 천식을 났게 해주겠다고 호언장담을 하면서 치료 안되면 본인이 약값 환불해 준다고 하셨는데 이젠 백번 이해가 갑니다. 정말 처음에는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오랬동안 한방화장품에도 관심을 가지고 이것저것 연구도 많이하고 제품도 출시해 보고 했는데 이렇게 한약의 우수성을 다시금 실감하게 되어 저의 한방화장품 사업에도 많은 자신감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저희 어머님 치료가 끝나실때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혜은당한의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주식회사 더원코스메틱
대표이사 김관용 배상